주말을 이용해 오랫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왔습니다.
캠핑장까지 오는길이 옆에 호수가를 끼고 오는 드라이브 길이라 오랫만에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오는 길 산 중턱 중간중간에 천막이 쳐져 있는걸 보았는데 나중에 캠핑지기에게 들으니 이쪽 지역에서 유명한 천막국수 집이라고 하네요~ 먹어보진 않았지만 다음에는 꼭 먹어 보려고요. ^^
날씨가 따뜻해져서 2주전부터 예약하고 갔습니다. 많은 캠핑장을 가보진 못했지만 상당히 넓다는 느낌을 들었고요, 캠핑장 뒤로 계곡이 흐리고 큰 산이 있어서 자연속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하더라고요.
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^^